외교부 당국자는 사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 방어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중 양국은 사드 문제가 양국 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나간다는 공동 인식을 달성한 바 있으며 양국이 함께 노력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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