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사퇴 압박에도 김재원·태영호 침묵… 與 리더십 ‘흠집’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5.09 18:49 최종수정 2023.05.09 1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