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이번 주 목요일 당정 협의를 열어서 2분기 전기요금 인상 폭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10원 이하의 한 자릿수 요금 인상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정은 직원 임금 동결과 보유 부동산 매각 등 한국전력이 마련 중인 자구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할 방침입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현재는 10원 이하의 한 자릿수 요금 인상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정은 직원 임금 동결과 보유 부동산 매각 등 한국전력이 마련 중인 자구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할 방침입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