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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이순신이 '하늘'이라 부른 사람…나라 지켜낸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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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소식 하나 더 전해드립니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 뒤에도 아들을 더 큰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임상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한양을 떠나 외가인 충남 아산으로 이주한 뒤 무인 집안과 혼인하고 무과에 급제한 이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