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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친절한 경제] '9년 동결' 배달료 인상 요구…배민 라이더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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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의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오늘(5일)부터 어린이날 연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에 배달 음식 시키려면 배달의 민족은 좀 피하는 게 좋을 거라고요?

<기자>

오늘 그렇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이자 사흘 연휴의 시작이라서 야외 나들이 계획하셨던 분들 많을 텐데요.

날씨가 좋지 않죠. 일정 취소 하시고 집에서 배달시키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급증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