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의 고속도로 갓길 차 안에서 경찰관이 산모의 출산을 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산을 돕는 장면이 경찰 바디캠에 그대로 잡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미국 힐스버러 카운티 소속 경찰관은 플랜트시티 60번 고속도로 갓길 차 안에서 한 산모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갑작스런 출산에 산모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가벼운 농담도 건네며 분만을 유도합니다.
[ 경찰 : 첫 번째 출산인가요? (아니오.) 몇 번째? (6번째 입니다.) 많이 낳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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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출산에 산모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가벼운 농담도 건네며 분만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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