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공공시설 노키즈존 없애야"…23개월 된 자녀와 기자회견 SBS 원문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입력 2023.05.04 1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