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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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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로 마음을 주고받는 게 통정인데 주식시장에서 통정거래는 마음이 아니라 주식을 서로 주고받으며 주가를 끌어올린 뒤 개인투자자들이 따라붙으면 팔고 나오는 겁니다.

한마디로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은 겁니다.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건데 누가 피해자고 가담자인지 알기가 쉽지 않은 만큼 철저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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