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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배우자 차에 추적기?" "불법"…판례도 술술 '변호사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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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묻는 말에 답하고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최근 관심을 끌었었는데, 법률 분야에 더 특화된 인공지능이 등장했습니다.

변호사처럼 불법인지 아닌지 법률과 판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정구희 기자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법률에 특화돼 개발된 GPT에게 스승의 날 선생님에게 3만 5천 원짜리 선물을 드려도 되느냐고 질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