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韓 방문 먼저 꺼낸 기시다, 왜 급해졌나…외교부 "노 코멘트"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훈기자 입력 2023.05.02 17:31 최종수정 2023.07.27 0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