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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뱅크런에 결국 파산…'은행 위기' 경고음 더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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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은행 한 곳이 또 파산했습니다. 미국에서 14번째로 규모가 컸던 곳인데, 은행들의 이런 위기가 앞으로 더 커질 거란 경고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용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의 모든 예금과 자산을 JP모건 체이스 은행이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