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보호하는 위 점막이 손상돼 염증이 생기면 속 쓰림, 더부룩함, 위경련 등이 생긴다. 위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엔 위 점막을 보호하는 천연물 소재의 기능성에 주목한다. 특히 주목받는 기능성 소재는 바로 인동덩굴꽃봉오리 추출물이다. GC녹십자웰빙이 10여 년간의 연구 끝에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그린세라-F)로 위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린세라-F는 인동덩굴의 꽃봉오리만 사용해 추출한 100% 식물성 원료다. 개화 직전인 6~7월 잠깐 등장하는 인동덩굴꽃봉오리에서 극소량만 추출되는 ‘세콕시로가닌’이 그린세라-F의 핵심 성분이다.
특히 그린세라-F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 대상 인체 적용시험을 마쳤다. GC녹십자웰빙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진단을 받은 성인 92명에게 그린세라-F를 섭취하게 한 결과 ‘위장관 증상 평가척도’(GSRS) 총점이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GC녹십자웰빙은 봄맞이 이벤트로 오는 10일까지 ‘위건강엔 그린세라F’(사진)를 전화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액상형 ‘관절엔 리나린’ 3포(3만원 상당)를 추가로 증정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구매 문의는 고객센터(080-604-6000·무료)를 통해 하루 24시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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