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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가치 동맹' 힘줬지만 중 · 러 관계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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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물론 타이완 문제에도 선명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전 정부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입니다. 이미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에게 불편한 감정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는데 두 나라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는 과제로 안게 됐습니다.

이어서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강력하게 규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