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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윤 대통령, 방미 마치고 귀국…한미 vs 북중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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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동안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오늘(30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한미동맹이 구축됐다고 자평했고, 바이든 미 대통령도 높은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북한과 중국은 오늘도 반발했습니다. 북한은 지켜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먼저, 안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주일 간의 미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오늘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