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서울 용산구 봉제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의 봉제 공장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건물 1층에 위치한 봉제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같은 건물 2층에 위치한 거주 시설에 거주하던 주민 2명은 연기를 흡입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길을 잡은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민준 기자(mzmz@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