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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단독] 계약서엔 "이의 제기 않는다"…초기 동업자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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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가 조작 세력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만든 투자계약서를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거기에는 투자의 성공과 실패에 대해서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습니다. 저희가 만난 초기 동업자들은 이들의 주가 조작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털어놨습니다.

이 내용 조윤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가 조작 총책으로 지목된 투자컨설팅업체 대표 라 모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