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김건희·50억 클럽 '쌍특검' 내년 총선 변수로... 패스트트랙 올랐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4.27 20:30 최종수정 2023.04.27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