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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한미, '우크라 무기 지원' 논의 없었다…'대일 외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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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 정상은 또,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만 대통령실은 직접적인 무기 지원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과 관계를 개선한 데 대해서 거듭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80분 동안 이어진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사태는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