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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4월 마지막 본회의…민주, '대장동·김건희 쌍특검' 패스트트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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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날입니다.

야당은 대장동 50억 클럽, 그리고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한 특검법을 신속 처리 안건으로 만드는걸 강행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본회의에서 상정이 미뤄진 간호법 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절차도 진행됩니다.

여당에서 발의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법은 내일 상임위를 거쳐서 이르면 다음달 초에 본회의에서 처리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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