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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정치쇼] 이재정 "尹, 핵잠이라도 가져올 줄…민형배 복당 너무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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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외통위 안 열려는 분위기…성과 부족 때문?
- 핵잠이라도 가져올 줄…새로울 것 없는 성과
- 보수 여론 '아쉽다' 평가, 평화적 관점에선 다행
- 핵무장 통한 억지력 의미 없다는 게 국제적 조류
- 워싱턴 선언? 유사시 한국 독자적 역할 없어
- 말 잔치만 하고 위협적 그림만…핵무장론 與 프레임
- 기존 핵우산 약속도 구체적…플러스알파는 액션일 뿐
- 미국이 우리 기업에 반도체 수출제한? 눈뜨고 코 베여
- 넷플릭스 투자 유치? 저작권·이익 돌아오게 했어야
- 尹 화동 추행 논란? 장경태 발언 본질 아니야
- 민형배 복당 너무 늦었다…개인 아닌 당의 책임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4월 27일 (목)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외통위원)

▷김태현 : 오늘 이너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한미정상회담 결과, 특히 워싱턴선언과 관련된 야당의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국회 외통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재정 : 안녕하세요. 이재정입니다.

▷김태현 : 방금 전에 같은 외통위 소속이신 태영호 의원과 이재정 의원이 교대하는 장면을 제가 보면서 우리 국회가 진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왜냐하면 상임위 여는 문제에 대해서 그 짧은 시간에 말씀을 나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