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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잠시 뒤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 "한미, 끊어질 수 없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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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잠시 뒤,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초청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합니다. 워싱턴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기태 기자, 국빈만찬도 백악관에서 진행됩니까?

<기자>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만찬은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립니다.

한국 시간 새벽 3시를 훌쩍 넘겨 정상회담 일정을 마친 윤 대통령은 잠시 뒤 만찬장으로 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