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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실시간 e뉴스] 고수동굴 관람하다 갇힌 노부부…"직원이 빨리 퇴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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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한 노부부가 어두운 동굴을 관람하다 갇히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이 상황, 어찌된 일인지 기사로 함께 살펴보시죠

그제(25일), 오후 6시쯤 충북 단양 고수동굴을 관람하던 관광객 2명이 동굴에 갇혔다는 신고가 112에 들어왔습니다.

이에 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고, 퇴근한 근무자를 불러 동굴 출입문을 열고 30여 분 만에 관광객들을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