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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무기징역 이은해, 감옥에서도 "보험금 8억 달라"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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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의 주범 이은해에 대한 2심 재판에서 1심에 이어 무기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억울하다는 이은해의 주장을 재판부가 전혀 받아들이지 않은 건데요.

그런데 이은해는 이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와중에도 피해자인 남편의 생명보험금을 두고 보험사와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걸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4월 19일 (영장실질심사 당시) : (계획적 살인 인정하십니까? 고인과 유가족들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