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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방미 이틀째…알링턴 국립묘지 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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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순방 이틀째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이 조금 전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전략소통조정관은 한일관계 정상화를 이끈 윤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기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알링턴 국립묘지로 들어섭니다.

워싱턴 사령관의 안내로 무명용사탑에 선 윤 대통령은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