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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영상] "어서 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군용기 타자마자 들려온 따뜻한 인사…작전명 '프로미스' 성공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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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전으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수단에서 우리 교민들이 무사히 탈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 이번 탈출 작전 이름은 '프로미스(Promise, 약속)'. 이름답게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우리 교민이 탄 KC-330은 서울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며칠간 이어진 숨 막히는 작전 과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혜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이세미,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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