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햄버거도 부담스러운 가격이 됐는데요.
단품 가격만 1만 6,500원인 햄버거까지 나왔습니다.
어제(24일),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내놓은 햄버거인데요.
패티를 4장 넣은 이 햄버거, 단품 가격만 1만 6,500원입니다.
여기에 음료와 감자튀김까지 세트로 주문해 먹는다면 2만 원에 육박하는 건데요.
이를 두고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색적인 신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일각에선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단품 가격만 1만 6,500원인 햄버거까지 나왔습니다.
어제(24일), 한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 내놓은 햄버거인데요.
패티를 4장 넣은 이 햄버거, 단품 가격만 1만 6,500원입니다.
여기에 음료와 감자튀김까지 세트로 주문해 먹는다면 2만 원에 육박하는 건데요.
이를 두고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이색적인 신제품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일각에선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