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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검찰 "확보 증거 충분"…강래구 영장 재청구하는 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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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송영길 전 대표는 오늘(24일)이라도 당장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했지만, 검찰은 자체 일정에 따라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검찰은 우선 구속영장이 기각됐던 강래구 전 수자원공사 감사에 대해서 다시 영장을 청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사 상황은 강청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당장 오늘이라도 불러달라는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 발언에 검찰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