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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공짜 아이스크림 주다 사과한 BMW…중 들끓게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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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인을 차별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BMW가 준비한 무료 아이스크림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어떻게 된 일인지 정영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8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상하이모터쇼.

2년 만의 개막에 세계 각국 1천여 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고급 차종에서 중국 점유율 1위인 BMW는 관람객들을 위해 홍보용 무료 아이스크림까지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