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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난청' 아이들에게 절실한 '장벽 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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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0일) 장애인의 날 입니다.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이런 마음이 SBS 뉴스에 더 잘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합니다. 이렇게 수어로 소통하는 청각장애와 달리, 소리를 조금은 들을 수 있는 분들을 '난청인'이라고 합니다. 귀에 인공 달팽이관을 삽입하기도 하는데요.

김민준 기자가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만나서 어떤 점이 개선되면 좋을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