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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민주묘지 참배하는 유족
김진표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는 오늘(19일) 4·19 혁명 6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4·19 정신 계승을 다짐합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윤재옥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이은주 원내대표도 함께합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날 기념식에 지도부뿐 아니라 의원 70여 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윤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4·19 기념식에 많은 참석을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참석을 독려한 바 있습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특별히 의원들에게 기념식 참석을 공지하지는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많이 참석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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