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조 곧 돌파? 쌓여가는 가계빚이 집값 더 끌어내린다 (feat. 박은정)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3천 조 곧 돌파? 쌓여가는 가계빚이 집값 더 끌어내린다 (feat. 박은정)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박은정 감정평가사와 함께 합니다.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하락폭이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2030세대에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등을 논하기에 절대적인 거래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바닥을 논하기에는 너무 빠르다는 건데요. 매도자와 매수자의 심리를 바탕으로 시장 현황을 짚어봅니다.

이어서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아직은 집 살 때가 아니라면서, 적정한 가격은 2017년의 부동산 가격이라는 의견을 표했습니다.

최근 반등하고 있다는 세종, 강동 관련 기사를 어떻게 볼 것인지, 또 강남을 비롯한 노도강, 인천의 집값 등도 함께 전망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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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4월 17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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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s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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