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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정명석의 공범' 혐의…JMS 2인자 구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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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2인자로 불리는 정조은 씨를 비롯한 일부 조력자들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7일) 밤에 결정됩니다. 검찰은 이들이 JMS 총재 정명석의 성범죄에 직접 가담했거나 방조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TJB 이수복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의 호송 차량이 법원으로 들어옵니다.

JMS 2인자로 불리는 정조은 씨와 교단 관계자들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