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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단독] 강래구 소환…"돈 봉투 받은 현역의원 20명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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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작년 민주당 전당대회 때 돈 봉투가 뿌려졌다는 의혹, 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이 오늘(16일) 핵심 피의자인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또 돈 봉투를 받은 걸로 의심되는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을 모두 20명으로 특정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상민 기자의 단독 보도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