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한덕수 총리 "세월호 비극 잊은 적 없다…체감하는 변화 만들어야"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유재희기자 입력 2023.04.16 17:57 최종수정 2023.08.21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