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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일 기시다 총리 연설 직전 '펑'…1년도 안 됐는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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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에서 현직 총리를 겨냥한 걸로 보이는 테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선거 유세에 나서기 직전, 한 20대 남성이 폭발물을 던졌습니다. 기시다 총리를 비롯해 현장에 있었던 수백 명 모두 무사하긴 했지만, 아베 총리가 총격으로 숨진 지 불과 9달 만의 일이라, 일본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 보도 먼저 보시고, 현지도 바로 연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