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재원엔 자숙·홍준표는 고문직 해촉...내홍 속 도마 오른 김기현 리더십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4.15 06:56 최종수정 2023.04.20 2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