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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전면 조사 중…현재 상황 담겨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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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기밀 문건 유출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이 전면 조사가 진행 중이며 유출된 문건에 현재 상황이 담겨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부대에서 일하는 20대 남성이 인터넷 채팅방에서 기밀 문건을 유출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기밀 유출 용의자는 군부대에서 일하는 20대 초중반의 남성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