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5개 시군협의체인 경북 동해안 상생협의회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경북 동해안 상생협의회는 울진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에 협력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대응과 영덕, 울진, 삼척 간 동해안 고속도로 개설, 울릉군 비상 대비시설 확충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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