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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대구시, '미래차 모터단지' 유치에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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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별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지자체의 경쟁이 뜨거운데요. 구미의 반도체와 포항의 2차전지에 이어 대구도 미래차 핵심부품인 모터 관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모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대학과 협약을 맺고 7월에 추가 발표될 정부의 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용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