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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스쿨존에서 시속 90km 무면허 만취 질주…경찰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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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음주 운전을 한 사람이 또 적발됐습니다. 무면허 상태로 만취 운전을 한 20대가 경찰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시속 100 킬로미터에 가까운 속도로 신호도 무시하고 질주했습니다.

KBC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초등학교 두 곳이 마주 보고 있는 스쿨존을 SUV 차량이 무서운 속도로 내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