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정의당 입장 선회에 진보당 가세…‘쌍특검’ 패스트트랙 가나 매일경제 원문 전경운 기자(jeon@mk.co.kr) 입력 2023.04.12 11:13 최종수정 2023.04.12 13: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