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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약 10개월만에 4000만원에 근접했다. 11일 서울 서초구 빗썸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빗썸 오후 2시 기준 비트코인은 5.81% 이상 상승해 3950만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4000만원대에 근접한 것은 작년 6월 이후 10개월만에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한때 3998만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4000만원 대는 넘지 못했다.
[이투데이/조현호 기자 (hyunh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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