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늘(11일) 미국 정보기관이 한국 국가안보실 등을 도·감청한 정황이 담긴 문건 보도와 관련해서 "공개된 정보 상당수가 위조됐다는데 대해 한미의 평가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신뢰를 굳건히 하고 양국이 함께 협력하는 시스템을 강화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최종 조율을 위해 오늘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합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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