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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22대 총선, 대선 연장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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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있어서 1년이란 매우 긴 시간입니다. 그런만큼 벌써 결과를 예측하는 건 의미도 없는 일이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변수들이 다음 총선을 흔들지 짚어보는건 의미가 있을 겁니다. 한국선거학회 회장을 지낸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초대했습니다.

Q. 내년 총선 성격은?
Q. 민주당, 이재명 체제로 선거 치를 수 있나?
Q. 검사 공천 자제, 대안 될까?
Q. 무당층 전략은?
Q. 내년 총선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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