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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1천 원 아침밥 확대 운영"…여야 '청년 표심'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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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여당이 대학생 아침밥 값을 지원하는 '1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원하는 모든 대학으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서겠죠. 마찬가지로 야당도 그래서 공을 들여온 정책입니다.

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재옥 원내대표 선출 후 열린 첫 고위 당정협의회.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공개로 열린 회의에서 당정은 청년 표심을 겨냥한 '1천 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계획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