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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비머pick] "수리비 4백 달라는데…" 누리꾼 제보 사진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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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사연을 들은 한 누리꾼이 나서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 내 화제입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가 학원 차량을 기다리다 실수로 주차된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건드렸는데, 차주가 수리비 도장 등 100만 원에 추가로 렌트비 300만 원 이상을 요구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차주가 수리비가 부담되면 현금 65만 원으로 합의 보자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