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단독] 대치동 협박범 공통점 '2XX7'…학부모도 마셨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찰, 역추적하며 신원 특정 중

<앵커>

서울 강남에서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를 건넨 4번째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이렇게 CCTV에 찍힌 일당 4명 모두 붙잡은 경찰은 그 배후를 쫓고 있는데, 수상한 전화번호를 찾아냈습니다.

배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든 음료수를 건넨 일당 4명 중에 마지막으로 여성 용의자가 대구에서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