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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그 목소리, 주인공 오자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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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이후 석 달 넘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주제가를 부른 일본 그룹과 목소리를 연기한 일본과 한국 성우들이 관객들과 만났는데 그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김광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일 저녁 영화관 앞에 보기 드물게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주제곡을 부른 일본 3인조 밴드, 10-FEET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