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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대책단' 출국…사흘간 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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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기 위해서 민주당 의원 4명이 일본으로 갔습니다.

사흘동안 현지 전문가와 원전 노동자, 원전 인근의 주민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이 의원들은 어제는 주한 일본대사관을 찾아가서 안전성 검증과 관련해서 우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최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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