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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4·3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시켜야"…제주도민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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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4·3을 향한 극우단체와 일부 정치권의 폄훼와 왜곡이 이어지면서 제주 4.3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켜야 한다는 제주도민들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 4·3이 세계사의 큰 줄기로 공인을 받게 되면 제주 4·3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막아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효형 기자입니다.